옷 갈아입는 곳 아니고, 머리 갈아끼우는 곳. 힙스터인 척 하지 마. 그냥 와서 커피 마셔.
제목은 낚시. 우리는 커피 파는 곳. 근데 들어오면 셔츠 하나쯤은 벗어도 돼. 마음의 옷을 벗는다는 뜻. 눈치 보지 말고 너 자신이 되어라. 그게 힙스터의 정수 아님?
홍대, 연남, 합정? 식상해. 마포 셔츠룸은 그런 데랑 달라. 진짜 힙스터는 지도를 보지 않고 냄새로 찾아와. 우리는 마포의 마지막 솔직한 공간. 커피 한 잔에 진실을 마시고 싶으면 와.
전화 걸기 010-6279-0862